어버이와 아주 딴판인 자식은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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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버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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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삼 년 구병에 불효 난다

(2)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

(3) 왕대밭에 왕대 난다

(4)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

(5) 개가 개를 낳지

병으로 여러 해 누워 앓는 어버이를 보살피고 돌보다 보면 불효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는 뜻으로, 무슨 일이나 오랜 시일이 걸리거나 자꾸 되풀이되면 한결같이 정성을 다할 수는 없게 된다는 말.

어버이 관련 속담 1번째

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.

어버이 관련 속담 2번째

어버이와 아주 딴판인 자식은 있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.

어버이 관련 속담 3번째

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 나무는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잎이 흔들려서 잠시도 조용한 날이 없다는 뜻으로,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, 걱정이 끊일 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어버이 관련 속담 4번째

개가 개 새끼를 낳는다는 뜻으로, 못난 어버이에게서 못난 자식이 나지 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어버이 관련 속담 5번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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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

(2) 얼음에 소 탄 것 같다

(3) 얼음판에 넘어진 황소 눈깔 같다

(4)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

(5) 나막신 신고 얼음 지치기

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이밥 조밥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,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판 관련 속담 1번째

얼음판 위에서 소를 탔기 때문에 언제 자빠질지 몰라 걱정스러워서 잠시도 마음을 놓지 못한다는 뜻으로, 어쩔 줄 모르고 쩔쩔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.

판 관련 속담 2번째

눈동자가 흐리멍덩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거리면서 껌벅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판 관련 속담 3번째

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,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판 관련 속담 4번째

걷는 것도 불편한 나막신을 신고 미끄러운 얼음판을 지친다는 뜻으로, 매우 불편하고 위태로운 모습으로 일에 달라붙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판 관련 속담 5번째

덩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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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오이 덩굴에서 가지 열리는 법은 없다

(2) 오이 덩굴에 오이 열리고 가지 나무에 가지 열린다

(3) 한 놈의 계집은 한 덩굴에 열린다

(4) 호박 덩굴이 뻗을 적 같아서야

(5) 외 덩굴에 가지 열릴까

그 아버지에 그 아들밖에 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덩굴 관련 속담 1번째

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덩굴 관련 속담 2번째

한 남자의 처첩이 비록 여럿이라도 집안의 규율과 남편의 성질에 따라 모두 비슷해진다는 말.

덩굴 관련 속담 3번째

한창 기세가 오를 때는 무엇이나 다 될 것 같으나 결과는 두고 보아야 안다는 말.

덩굴 관련 속담 4번째

모든 일은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그에 따른 결과가 있음을 이르는 말.

덩굴 관련 속담 5번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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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식자가 소눈깔

(2) 외주둥이 굶는다

(3) 만진중의 외 장사

(4) 얼음에 박 밀듯

(5) 외톨밤이 벌레가 먹었다

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무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외 관련 속담 1번째

혼자 살면 끼니를 굶는 일이 많다는 말.

외 관련 속담 2번째

먼지만 가득한 땅에서의 참외 장수라는 뜻으로, 어지러운 환경 속에서의 귀중한 존재를 이르는 말.

외 관련 속담 3번째

말이나 글을 거침없이 줄줄 내리읽거나 내리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외 관련 속담 4번째

단 하나뿐인 소중한 물건에 흠집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외 관련 속담 5번째